1. 어려웠던 점
1)레이어드 아키텍쳐 구조를 짜면서 repository와 dto를 어디다가 배치해야하는지 헷갈렸습니다.
2)처음에 typeorm 0.2 0.3 헷갈려서 설정하는데 애먹었습니다.
2.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작업을 했는가?
1) 멘토링 결과를 보기도 하고 블로깅을 하며 구조를 이해했습니다.
2)공식문서 보고 0.3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코드 수정했습니다.
3. 알게된 점
레이어드 아키텍쳐는 단방향이라는 점을 이해했다면, 설계가 수월해지는 것 같았다.
4. 지난 목표 회고
과제 제출을 했으나, 요구사항에 제대로 맞추지 못했던 점.
쓸데없는 설정에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한 점
날짜가 금요일 오후 10시까지로 착각해서 코드를 날림으로 작성한 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5. 다음 목표 설정
과제 제출을 했으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코드를 작성하지는 못했다.
요구사항 분석부터 완료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리고 PR 시 커밋을 깔끔하게 하도록 하자.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해 3주차 회고 노트 (0) | 2024.07.06 |
---|---|
인프콘2024 신청 (0) | 2024.07.04 |
항해 플러스 1주차 회고 노트 (0) | 2024.06.22 |
디비버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보이지 않을 때 (0) | 2024.06.18 |
copilot 무료로 사용하기 (0) | 202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