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Cloud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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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 따라서 이제 S3 객체의 설정을 해야한다. (Cache 유지시간이라던가 Cache Control 이라던가 등등) S3에 들어와서 메타데이터 편집을 누른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고 싶은 값을 설정할 수 있다. 나는 Cache-Control을 줘서 Cache max-size를 1000초로 뒀다. Content-Language도 한국/미국 등 지정할 수 있다. Content-Type은 jpeg로 했다. 참고로 S3는 directory가 아닌 prefix라는 개념인데, 각 prefix마다 설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prefix에서 2가지 Content-Type을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jpeg랑 png 2가지 이미지 확장자를 동시에 Cache 할 수 없음) 그래서 확장자가 다르다면 prefix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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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 따라서 ACM, cache 설정을 하고자 한다. 1) 캐시정책 만들기 정책 생성을 누른다. 이름 짓고 보면 헤더에 origin 추가해준다. 내가 원하는 것만 캐싱할 수 있게 된다. 2) ACM 인증서 발급 참고로 ACM 은 버지니아에서밖에 못 만든다. 서브 도메인을 만들어야한다.(전에 했던 블로그 참고) Route53, 가비아를 통해 서브도메인을 만들고 도메인 이름을 넣어줬다. 다음 글에서는 S3에서 헤더부분에 Cache Control 설정, 캐시 유지 시간 지정 등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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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CDN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이유는 이미지를 S3에서 불러오는데 이미지를 매번 새롭게 가져오다보니 페이지 랜더링 속도가 느렸다. 그래서 처음 페이지를 방문하는건 느릴 수 밖에 없지만, 계속 방문한다면 페이지가 뜨는 것이 빨라야한다고 생각했고 CDN 서비스를 적용하긴 해야하는데 고민했다. 아시다시피, CDN 서비스를 사용하면 Edge 서버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캐싱해서 사용자가 위치한 곳에 가깝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어 성능이 향상된다. 마침 미국 CES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미국에서 이미지를 빠르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뭘까 하다가 CDN 서비스를 알았고 이번 기회에 적용해보자라고 생각했다. 1. CloudFront 설정 배포 생성을 누르고 기존 사용하고 있던 S3의 네임서버를 클릭해준다. ht..
알면 알 수록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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