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7주동안 15개 정도의 회사를 면접본 것 같다. 그래서 취업준비도 지치기도 했고, 좋은 느낌의 cto 분과 식사면접?을 하면서 여기 회사 다녀도 괜찮겠다 싶어서 합류를 생각중이다. 여러 회사를 면접보면서 느낀것인데, Seed 단계 ~ 시리즈A 단계 회사는 지금 당장 API를 만들어줄 사람, aws를 사용해서 배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 같다.(지금 내 수준이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겠지.) 근데,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사수가 있는 회사였다. 하지만, 이 바람을 이룰 수는 없게 되었다. 사수가 있는 회사는 나를 원하지를 않더라...(눈물...) 왜냐하면 개발자가 여럿 있는 회사는 이제 막 규모를 확장하려는 회사이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 나갈 동료를 원한다. 그렇기 ..
생각 정리

4~5월 이직 준비하며 겪었던 후기를 말해보고자 한다. (아직 취업 못해서 진행중 ㅋㅋㅋ) 이직을 하려고 면접을 여러번 봤다. 2달동안 7번 정도를 본 것 같다. Seed stage 스타트업에서 데인 기억이 있어서 시리즈 b 이상으로만 지원했었다. 과정은 이러했다. 서류 - 온라인 코딩테스트 or 과제테스트 - 기술면접(온라인 코테 없었을 경우 라이브코테)- 임원면접 과정을 거쳤다. 서류지원 과정은 포트폴리오나 이력으로 걸러지니까 그냥 케바케인것 같다. **기술면접** 과정에서 많이 깨졌다.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보면 코딩테스트를 기반으로 더 효율적인 코드를 짜보라고 한다. 과제테스트를 보면 과제테스트를 기반으로 또 코딩테스트를 보게 되는데, 이게 실제 코딩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면서 하는지라 식은땀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