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항해 플러스 5기 진행중인 2년차 백엔드 개발자 이지훈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5주라는 시간이 흘러 절반을 진행했네요.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여러 회사를 이직했지만, 혼자서 백엔드를 개발하거나 제대로 된 시니어가 없어서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 지 의문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이번 챕터 목표
이번 챕터를 시작하며, 미완성이었던 어플리케이션을 완성시키고 PR을 깔끔하게 하자고 다짐했었습니다.
저번 주차에 시간이 너무 없었던 터라 과제를 많이 작성 못해 아쉬웠었습니다.
3. 이번 챕터 성취
레이어드 아키텍쳐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제야 감을 잡아서 구조를 만들게 되어서 만족했다.
4. 이루지 못한 것
PR 깔끔하게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pr하고 작업하고 반복하다보니 pr 커밋이 더러워졌다.. 스쿼시로 합쳤는데도 더러웠다.. 또한 레이어드 아키텍쳐로 다시 수정하면서 코드를 거의 갈아엎었던것 같다. 그 와중에 코드가 정상 동작 안되는 것이 많아서 완성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지는 못했다.
5. 목표
깊게 고민하고 느낀 것들을 기록하기
6. 강화해야하는 것
깊게 파고 들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과제하다보니 고민하기 싫어서 대충 제출하고 말았는데, 제출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과제를 하면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과제 제출 완료보다 내가 어떤 것을 얻어가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7. 개선해야하는 것
API 완료를 목표로 두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역량 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늘려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과제 제출이 중요하기 보다 고민하는 습관이 쌓여야 나의 역량 향상과 직결되겠다라는 것을 다른 분들을 보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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