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딪혔던 기술적인 문제
인덱스를 거는게 효과가 없어보여서 인덱스를 거는게 맞나라고 고민함.
event-driven 아키텍쳐 사용하려고 했는데, 전체 코드 스타일을 깨트리는것 같아서 처음부터 싹 갈아엎어야하나 고민
2. 시도
부하테스트를 하면서 인덱스 효과를 보는지 아닌지 잘 느낌이 안와닿았음.
이벤트 드리븐 해보려고 emit 뭐시기 패키지 찾아봄
3. 해결
테스트를 해보면서 explain을 보는 법을 깨닳았다. 그곳에 인덱스 결과가 나오고 있었다.
4. 알게 된 것
이벤트 드리븐을 하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를 구성할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코드 스타일과 많이 달라서 새로 프로젝트를 파서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함
5. 현재 만족하고 계속 유지할 부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것
6.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점
귀차니즘..
7.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점
더 깊게 들어가서 본질을 깨닳자.
8. 시도해야할 것
상상코딩말고 실제로 해봐야 실력이 느는것 같다.
그리고 문서화도 더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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